LIBRA W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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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팬타크릭 수석 와인메이커의 개인소장용

The Delicate Balance of LIBRA

매년 추분은 밤과 낮의 균형을 가져온다. 이때 부는 따뜻한 햇살과 가을바람은 포도 잎들을 점점 저 진한 금색과 밝은 오렌지 그리고 깨끗한 붉은색 등으로 물들여 간다. 또한, 포도원의 인부들은 당도와 산도가 정확하게 밸런스가 맞추어진 완벽하게 익은 포도송이들을 늦을세라 재빠르게 따고 있다. 그리고 기억하라 이날은 인생의 섬세한 균형을 찾고자 하는 우리 리브라의 생일이기도 한 것이다. 이러한 균형은 인생뿐 아니라 포도가 훌륭한 와인으로 변해져 가는 과정 등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빌 과 린다 헨슨, 그리고 그들의 딸 릴리는 아주 작은 그들만의 와이너리에서 그들의 철학과 성격 그라고 이 안에서 아주 중요한 포도밭을 가꿀 줄 아는 테크닉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이전에는 그들은 다른 곳의 포도밭에서 포도를 가져와서 와인을 만들었지만 2009년 9월 23일 추분에 빌은 그들 자신의 포도를 처음으로 그들의 밭에서 수확해서 그들만의 와인을 만들었고 리브라 라는 영감은 린다에 의해서 시작되었지만, 이후에는 그들 모두가 인생은 균형, 발랜스에서 행복하다는 라는 철학 속에 녹아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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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인생은 균형, Balance에서 행복하다’

The Delicate Balance of LIBRA

리브라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천칭자리를 가리킨다. 균형의 신 리브라 . 와인 메이킹에도 혹은 포도를 수확하는 것에도 균형이 필요하다고 빌 헨슨은 굳게 믿고 있다. 그는 팬터크릭의 부수석 와인메이커로서 마이클 스티븐슨과 함께 전통적인 팬터크릭 피노누아를 주조해왔다.
하지만 그는 캔 롸이트의 검은 과실의 어두움과 무거움으로 표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가벼움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밝고 균형 잡힌 와인을 추구하고 싶어 했다. 그로 인해 팬터 크릭의 와인들이 후반기로 가면서 많이 자연스러워졌고 그로 인해 밝고 자연스러우며 균형 잡힌 와인으로서 널리 명성을 얻는데 빌 헨슨이 기여 한 바가 크다 하겠다.
하지만 2013년 바쿠스 그룹이 팬터크릭을 인수한 후 빌 헨슨은 자신의 밭에서 난 자신만의 독창적인 와인 즉 리브라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게 되었다.
발랜스를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면서도 무겁지 않고 가장 자연 스러운 맛 이것이 리브라가 표방 하는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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